서울랩치과의원

일반진료&보철 케이스

흔들리던 앞니 발치 후 브릿지 치료, 잇몸 회복까지 함께 고려한 치료 사례
앞니 브릿지 치료 사례

앞니 브릿지 치료, 발치부터 잇몸 회복까지 — 서울랩치과 김정은 원장

앞니 브릿지 치료, 발치부터 잇몸 회복까지 — 서울랩치과 김정은 원장

 

 

 

안녕하세요.

 

 

 

 

 

 

교합과 기능을 함께 고려해

자연치아를 살리는 진료를 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석사

김정은 대표원장입니다.

 

 

 

 

 

 

소개글

 

 

오늘은 오랫동안 흔들리는 앞니를 방치하다가

앞니 브릿지 치료까지 진행하신 환자분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앞니가 계속 흔들려요. 이제 빼야 하는 건가요?”라며

조심스럽게 내원해주신 환자분이셨습니다.

 

 

 

 

 

 

앞니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시는 것은

치아 자체보다 치료 이후의 시간입니다.

 

 

 

 

 

 

치료받는 동안 앞니가 비어 보이지는 않을지,

언제쯤 다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번 케이스에서는

치료 결과만큼이나 그 과정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갔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진단 및 치료 계획

 

 

방사선 검사와 구강 검진 결과,

왼쪽 위 첫번째 앞니(#21번)와

왼쪽 위 두번째 앞니(#22번) 치아는

치주 조직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앞니 브릿지 치료

26.3.4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과 잇몸뼈, 치주인대의 손상 정도가 커

장기적인 유지가 어려운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잇몸뼈 소실 범위와 환자분의 연령을 함께 고려했을 때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21번 부위에는 과잉치가 잇몸뼈 안에 매복되어 있었고

이를 함께 제거할 경우 추가적인 잇몸뼈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과잉치?
과잉치란 정상 치아 수보다 추가로 형성된 여분의 치아를 의미합니다.

 

 

 

 

 

 

환자분의 연령과 수술 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앞니 6개를 연결하는 브릿지 치료가 보다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니 6개를 연결하는

지르코니아 크라운 브릿지 치료를 계획하였습니다.

 

 

 

 

 

 

추가로 위 양쪽 송곳니까지의 6개 치아중

흔들리는 치아(#21, #22) 2개를 제외한

나머지 4개치아 (#11, #12, #13, #23) 에서는 인접면 충치가 확인되었습니다.

 

 

 

 

 

 

충치 부위까지 함께 치료할 수 있도록

크라운 치료 범위에 포함하여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앞니 브릿지 치료 과정

 

 

먼저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된

#21번과 #22번 치아를 발치했습니다.

 

 

 

 

 

 

발치와 동시에 골유도재생술(GBR)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앞니를 발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뼈가 흡수되고

잇몸 형태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골이식재를 이용하여 부족한 부위를 보강하고

잇몸뼈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록 임플란트 식립을 계획한 경우는 아니었지만,

발치 후 잇몸이 과도하게 함몰되면 최종 브릿지의 폰틱(치아가 없는 부위를 대신하는 부분)이

지나치게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니 브릿지 치료

26.4.15

 

 

 

 

 

 

골유도재생술(GBR)?
부족해진 잇몸뼈 부위에 골이식재를 넣어 조직 회복을 돕고 형태를 보완하는 술식입니다.
앞니 발치 후 잇몸이 꺼져 보이거나 형태가 무너지는 것을 줄이고,
이후 보철물이 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잇몸과 뼈 형태를 회복하는 목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뼈를 보강하기 위한 치료가 아니었습니다.

발치 후 발생할 수 있는 잇몸 함몰을 줄이고,

이후 제작될 브릿지의 폰틱이 과도하게 길어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과 심미적인 보철물을 만들기 위한 준비 단계였습니다.

 

 

 

 

 

 

특히 이번 치료에서는 치아만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잇몸과 치아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결과를 목표로 계획했습니다.

 

 

 

 

 

 

발치 후 환자분께서 가장 걱정하셨던 부분은

치료 기간 동안 앞니가 비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리퍼(Flipper)라는

탈착식 임시 보철 장치를 제작해 드렸습니다.

 

 

 

 

 

 

플리퍼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사진-플리퍼

 

 

 

 

 

 

치료 기간 동안 외관적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일상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계획한 과정이었습니다.

 

 

 

 

 

 

충분한 회복 기간 이후에는

PMMA 소재의 임시 보철물을 먼저 제작했습니다.

 

 

 

 

 

 

최종 보철물 제작 전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며

여러 요소를 확인하기 위한 단계였습니다.

 

 

 

 

 

 

치아 길이와 형태, 교합, 발음, 웃을 때 보이는 모습 등을 확인하면서

여러 차례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환자분께서 느끼시는 불편감과 어색함도

함께 점검하며 수정해 나갔습니다.

 

 

 

 

 

 

이번 치료에서 중요하게 고려한 또 다른 부분은

잇몸 형태였습니다.

#21번과 #22번 부위에는

잇몸 퇴축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치아의 형태와 색상만을 기준으로 보철물을 제작했다면

발치 부위를 대체하는 브릿지의 폰틱이 길어 보일 수 있었고,

잇몸 라인 또한 주변 조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심미성이 저하 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앞니 심미 치료에서는

단순히 치아만 예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의 형태와 윤곽까지 함께 어우러져야

비로소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해 핑크 에스테틱(Pink Esthetic) 개념을 적용하여

잇몸과 치아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보철물을 설계했습니다.

 

 

 

 

 

 

앞니 브릿지 치료

26.5.29

 

 

 

 

 

 

*핑크에스테틱 (Pink Esthetic)?

치아 자체(White Esthetic)뿐 아니라 주변 잇몸(연조직)의 형태, 색조, 높이, 윤곽, 대칭성, 볼륨 등을 함께 고려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심미성을 회복하는 개념입니다.

 

 

 

 

 

 

최종 지르코니아 크라운 브릿지 제작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시적과 교합 조정을 반복했습니다.

 

 

 

 

 

 

앞니 브릿지 치료

26.5.29

 

 

 

 

 

 

주변 치아와의 조화, 잇몸 라인, 전체적인 균형을 함께 확인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충분한 적응 기간을 거쳐 안정적인 상태를 확인한 후

최종 장착을 진행했습니다.

 

 

 

 

 

 

치료 결과

앞니 브릿지 치료

26.3.11

 

 

 

 

 

 

치료 후에는 앞니 사용이 한결 편안해졌으며

기능적으로도 안정적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잇몸 라인과 치아 형태 역시

주변 치아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앞니 브릿지 치료

 

26.5.29

 

 

 

 

 

 

마무리하며

 

 

이번 치료를 진행하며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단순히 치아를 회복하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치료 결과만큼이나 치료를 받아가는 과정 또한

환자분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앞니를 발치한 후에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지 않도록 임시 보철물을 제작하고

치료 기간 동안의 외관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이번 증례에서는 치아만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발치 이후 잇몸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최종 보철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과정까지 함께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특히 잇몸과 치아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핑크 에스테틱(Pink Esthetic)의 관점을 적용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치아의 형태와 색상뿐 아니라 잇몸의 높이와 윤곽까지 함께 살펴야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환자분의 입장에서

치료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걱정에 공감하며

치료 결과뿐 아니라 치료를 받아가는 과정까지 편안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또한 치아와 잇몸, 그리고 미소 전체의 조화까지

함께 고려하는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합과 기능을 함께 고려해

자연치아를 살리는 진료를 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석사

김정은 대표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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